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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카페 3

[강릉] 영진해변 바우카페 Cafe 바우| 툇마루st 흑임자 크림라떼

영진해변 바우카페 Cafe 바우 서울에서도 가 본 바우카페가 강릉 집 근처에 있어서 다녀왔다. 웨이팅으로 악명 높은 강릉 툇마루의 대안으로 많이 가는 바우카페는 강릉에 사천진해변 본점과 영진해변 분점이 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영진해변에 있는 바우카페위치&주차 영진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카페 바로 앞에 몇 대 할 수 있고 영진해변가에도 할 수 있는데 좀 넓은 곳에 주차하려면 영진항에 주차를 해 놓고 걸어가는 것도 추천한다. 걸어서 몇 걸음 안 됨.메뉴 가장 유명한 건 역시 흑임자 크림라떼 얼마 전부터 디카페인 흑임자 크림라떼도 추가됐다. 디카페인은 1000원 추가흑임자 크림라떼(only ice) 따뜻한 연유라떼 흑임자스콘 서울에서 가 본 바우카페에서 먹은 흑임자 크림라떼하고 맛은 비슷한..

[강릉] 걸어서 강릉 소품샵&카페 한바퀴 | 오어즈, 커피벌스데이, 르봉마젤, 두딩, 레드망치 등

걸어서 강릉 구도심 한바퀴소품샵: 오어즈, 사유의 공간, 르봉마젤, 슬로우슬로우담담 카페&디저트: 르봉마젤, 커피벌스데이 강릉, 두딩 독립서점: 한낮의 바다 강릉에 여행을 가면 초당순두부마을, 경포호, 경포해변, 안목해변 쪽으로 많이 가는데 요즘은 강릉역 주변에 있는 구도심에 있는 작고 예쁘고 소중한 가게들을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진 것 같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덥고 습한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걸어서 구도심을 한바퀴 돌아봤다. 오래전부터 터를 잡고 살아온 강릉 시민들의 공간 사이로 오가는 관광객들의 손에 작은 쇼핑백이 하나둘 들려 있다. 오래된 가게와 새로 생긴 가게들의 조화들도 흥미롭다. 도대체 뭐하는 공간일까 궁금해지는 작은 가게들을 기웃거리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강릉 구도..

P l a c e/길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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