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빵쇼 한국어로 써 놓은 빵집 이름을 봤을 때는 친근한 느낌이었는데 AU PAIN CHAUD 라고 불어로 써 놓으니 굉장히 있어 보인다. 사대주의라 욕한다면 맞음. 오빵쇼는 불어로 따뜻한 빵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다양한 크루아상들 기본 크루아상, 소금프레첼 크루아상, 햄치즈 크루아상 퀸아망도 유명하다. 베개 만한 올리브식빵 작은 사이즈로 잘라서 판매도 한다. 위치 오빵쇼는 양양읍내에 위치하고 있다. 양양시장 옆, 양양축협 뒤에 있다. 주차 주차 공간이 가게 앞에 있긴 하지만 항상 같은 차가 있다. 양양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가깝고 무료로 주차하려면 남대천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도 된다. 여긴 또간집이니 방문한 순서대로 포스팅해야겠다. Day1 카페라떼 + 커스터드 페스츄리 여기는 페스츄리류가 맛있다고 해서 ..